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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대구에서 2000명 넘겼을때, 나라가 망하고 당장 내가 코로나 걸려서 죽을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코로나에 넘 익숙해 져 버린건지...
위중증 환자가 800명을 넘겼다네요.
이 분위기 안 꺽이면 마눌님 불호령에 당분간 보드장 근처엔 가지도 못할듯한 느낌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