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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lopain입니다.
저번시즌에 부츠가 박살이 나버려서... 마침 시즌도 곧 끝나겟다... 좀더 기다려야지..
하다가 드디어 이번시즌이 왔습니다.
시즌 준비를 하며 야심차게 준비한 저의 K2 메이시스 와이드 265!!!!
처음 신을떄부터 발에 꼭 맞는 아주 편안함을 선사해주엇던 아이가, 첫라이딩에 배신을 하네요.
발아파요.
좋은부츠를 찾아 헤메며 다시 학동을 돌아야겟네요... 흑흑...
그래서 신고 라이딩 2일 (슬로프 내려온거 10회가량) 한 부츠를 떠나보내려 합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Openmarket11&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A9%94%EC%9D%B4%EC%8B%9C%EC%8A%A4&document_srl=48663562
다들 저와 인연이 안된 아이의 명복을 빌며 같이 울어주세요 흑흑...
P.S 화요일인데 아직도 발이 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