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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꾸었네요..
훗날 기를 쓰면서 완연한 할배가 되어서도 보드를 타고 있으려니
5-6살된 귀여운 꼬마가 스키를 신고 다가오더니...
" 아저씨! 그게 뭐에요? 재미 있어요? "
오래 전 96년 스키를 탄답시고 서성이는데
어린 청년들이 판데기 모양의 보드를 타고 내려오더 군요...
" 학생! 그게 뭔가? 재미 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