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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아테나 슬로프 중 제일 폭이 좁아지는 지점에서 가운에서 한참동안 앉아있는 사람 있길래
천천히 내려가면서 넘어지면서 다쳤나 하고 주시 하면서 내려오는데
휴대폰을 들고 있길래 뭐하나 봤더니 여성분이 내려오는 사람 휴대폰으로 찍고 있네요 딱 가운데서
개념좀 가지고 스키장 이용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어이도 없고 열불도 터져서 글 적어 봣습니다. 진짜 쌍욕 마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