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 여럿이 재미난 보딩을 즐길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 있을 때는 보드 무섭다며 안가고
친구들은 낙엽에서 턴넘어오는 단계라서 가르칠라면 답답하고
속상하고.. 재미없고..
저랑 비슷한 실력친구는 여자친구랑만 다니고 그럼 전 너무 슬프고 짜증나고..ㅠㅠㅠ
오늘도 솔로보딩을 하고 왔어욤 혼자도 재밌지만 여럿이 즐기고 싶어욤ㅋㅋ ㅠㅠㅠ
동영상도 찍어서 내가 어떻게 타는지도 보고싶고..ㅠㅠ
흐어엉엉 핸드폰을 나뭇대기에 묶어서 머리에 고정시킨 후 셀카라도 찍고싶네욤..
이상 주저리 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