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12월31일 야간을 타다가 슬로프에 있는 플라스틱을 밟고 데크 베이스가 두줄 손상이 갔습니다 고객센터에 말씀드렸더니 페트롤 사고 담당자가 와서 사고현장을 가자고해서 같이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밟은건 볼수가 없엇고 그냥 내려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억울 한 마음에 보상 해주셔야되는 아니냐고했지만 사고담당하는 담당자분이 증거가 없으면 책임을 질 수 없다는 말과 다른데서 긁혀서 여기와서 이러시는거아니냐고 하셨고 그럼 제가 올라가서 찾아보고 증거물을 가져오면 보상이 되냐고 물어봣고 페트롤 사고 담당자분도 증거물 가져오시면 보상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슬로프를 걸어서 역으로 올라갔습니다 당연히 위함한 상황이고 안전요원분들이 따라 올 줄 알았지만 단한분도 오지 않고 저혼자 올라가서 제가 밟은 플라스틱류를 발견해서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사고 경위를 작성하고 다음날 보험처리를 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저는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1월1일 오후경 페트롤 사고 담당자분한테 전화가 와서 갑자기 책임을 질수없다고 보험회사에서 플라스틱을 밟고 그렇게 손상이 갈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보험사측에 제가 말하겠다고하니까 그제서야 본인들이 실험을 해봤는데 그렇게 상처가 안낫다는 말을 하면서 처음과 했던 말을 바꿔 저한테 말을 했고 시즌권 약관에 슬로프에서 장비훼손시 책임을 질수 없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관을 보내달라고했고 담당자분은 바로 보내 주신다고했지만 3시간 후에 제가 전화를 계속해서 겨우 받았습니다 사진 내용처럼 돌 흙이 나올수 있으며 그에.대한책임은 지지않는다는것과 슬로프 관리 미흡으로 장비훼손시 보상요청을 할수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페트롤 사고 담당자분하고 연락을 했지만 본인들이 시험을했는데 그렇게 상처가 안낫다는 것과 억울하면 변호사 선임해서 곤지암측에 소송 걸어라 본인들도 범무팀있으니까 알아서해라 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버렸습니다 데크도 한두푼도 아니고 올데이 시즌권자로서 안타깝네요..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책임회피만하는 곤지암 사고 담당자분한테 너무 화가 납니다... 도움 받고자 글을 남깁니다 긴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