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비발디에서 전투하고있는데....
옛날에 정말 타고싶엇던 데크가 노즈캡 테일캡 씌워져서
이름모를 회색(?)바인딩이 물려서 ... 렌탈러 분이 타고 계신거보고
오우.... 내가 보드를 오래타긴했구나 햇어요 ㅋㅋㅋㅋ
웃긴건... 그당시 실력이랑 지금 실력이랑 제자리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