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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반보더 Solopain입니다.
간신히 살아돌아왔습니다.
명복은 다음기회에 빌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역시 새데크는 너무 어렵네요
저의 대쪽같은 허리라인을 자랑하러 잠시 들러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