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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늉할라치면 꼭 걸치적 거리는 잡목들의 반란..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 ; 내 머리 같은 산이 있으면....
더 민둥산!!! 두둥! 이름이 아예 민둥산! 헙.. 게다가 눈이 올듯한 강원도 위치!
7-8년전 홀로 떠난 사전 답사.. 하지만 아직도 탈만한 눈은 그곳에 없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