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후 강아지 시누집에 맡기고
시즌방 출발.. 저녁 11시.... 도착... 바로 취침...
새벽 6시 기상... 씻고...
7시부터 보딩.. 10-11시쯤 사람 많아지면
시즌방으로 ㅌㅌ...
점심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저녁먹고 TV보다가 9시쯤 준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눈 무너진 슬로프에서 보딩...
12시 슬롭 마감과 함께 퇴근...
들어오자마자 기-절
새벽 6시 다시 주섬주섬....
새벽보딩밖에 답이 없는 무주는 정말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