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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때 들어봤지만 당시는 갸우뚱하다가 이제는 절절히 공감하는 명제는..
" 가고자 하는 곳을 봐라 " 입니다.
피해야 하는 위험한 물체를 똑바로 보고 있으면 반듯이 박아 버린다. ( 그래서 주변 시야로만 파악해야하죠 ) 는 경험으로 수차례 그 가공할 만한 중요성을 공감하게 된 후에요.. 그런데 요즘 왜 초보들은 자기 앞 손을 열심히 처다보는 거죠???
저 같은 파트타임 아마추어 강사분들의 자기만의 금과옥조는 뭔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