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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어나는 방법을 잊은 자 입니다.. 왕년에 일어났던 기억도 희미하게 남아있어요..
단 힐사이드로 일어남에 한함... ㅎㅎㅎ
"저는 임차인 입니다"의 스노우보더 패러디?
대놓고 고백하니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요즘은 뒤집어서 늘 토 사이드 박고 손으로 산위 쪽 설면 밀면서 일어나죠..
오랜 세월 동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