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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에 입문했으니 이제 20년차가 넘었네요
당시 프리첼(40대 위로는 아실꺼에요ㅠㅠ) 쿨보딩에서 활동했었는데 그립네요
중2짜리가 시즌방가서 30~40대 형님누님들이랑 보딩했던 추억은 잊을수가 없네요
이제 두아이 아빠가되어 8살 4살짜리랑 스키장을 가네요
아직 겁많은 딸래미 입문시키진 못했지만
10년 더된 장비 가지고 낼 출발하려니 헝그리보더를 또 찾게 되었네요
모두 안전보딩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