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연휴 마지막날 와이프랑 달렸는데,
시즌초 뒤쩍하면서 아프던 목도 거진 나았고, 술먹고 넘어져서 아프던 무릎이랑 팔꿈치도 안아프고,
사람도 많이 없고, 날씨도 좋고 간만에 풀 컨디션으로 탔더니 간만에 음청 재밌었네요.
게다가....
드디어 울 와이프가 F/S 180을 깨우쳤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죠. 첫 원에리를 성공하면 자다가도 원에리가 생각나는 그 느낌. ㅋㅋㅋ
이제 파크에 끌고가기까지 얼마 안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