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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욘이 일찍 패를 내려 놓는다 하고 경기권의 동료들이 날씨로 신음하기 시작하면...
마지막 성소 용평은 많은 난민을 맞을 준비를 또 시작 합니다.. 이산 가족 같았던 멀리 있던 동료들과의 상봉도 이루어지지만..
하지만 요놈의 코로나는 뭘 그리 꾸물 거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