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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재는 하이테크 섬유의 도래 전에 유일한 혹한용 소재 였답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의 가려움증, 섬유 내구성 문제 및 가격으로 많이 합성섬유로 대치되었죠.
그러나 아직도 우의를 유지하는 잇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젖어도 상당히 보온 효과를 유지하는 거죠.
만일 라이딩 시작에는 발이 시렵지 않으나 한참 땀내고 쉬면서 발이 시려진다면 십중팔구 자기 발 땀으로 양말이 젖은 경우고 이런경우 속양말이 있어 갈아 신지 않는다면 울 섬유 양말이 답인듯 합니다.
최근 내구성 강화되고 가렵지 않은 소재로 울 전문으로 출시되는 Smar* Wo*l 회사 양말을 오래간만에 신어본 후기 입니다..
이 방법 만이 유일한것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