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헛웃음만 나오는 ㅋㅋㅋ
용평에 위치한 00바라기A/C
사장놈이 에어컨달던 놈이라(천박한양아치라 놈이라 표현)
무식의 컴플렉스가 있는지 개허세심한 쓰레기임.
왜 쓰레기인지 급여받을때 알게되고 생활 그자체가 ㅂㅅ 임
첫날 갔을때 돈은 돈대로 스키 보드는 자유롭게 일은 편하게 어쩌고 저쩌고..
일하던 알바들 군대 갓 전역한4명이 있었다.
사장마눌년이 카운터를 보고 있었는데 히스테리가 어마어마했다
이거치워라 누가 이걸 여기에 놔뒀냐 ㅋㅋ 소리빽빼
난 이런 개ㅂㅅ년은 살다 처음봤다.
그년은 내가 나이가 있고 대기업 다녔다는 이유로 나에겐 그러진 못했다.
또 사장놈은 애들을 똥군기 잡으며 꼬투리 잡으며 쥐잡듯이 잡았다
.
몇일 일해보고 이유를 알았다.
줜나 부려먹고 혼나나가게되면 돈을 거이 안주기 위함이었다.
난 다행이 월요일 오후3시부터 금요일 오전11시 까지하고
개똥임을 알고 나가버렸다.
나갈때 개똥같은 노예근로계약서를 들이밀며 사인하란다.ㅋㅋㅋ
당근 난 안하고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하며 돌아갔다.
갑자기 입금 문자가왔다.
12만 얼마 였는데 어이가 없었다.
3명이 같이사용한 쪽박 숙박료 1일 7만원
10분도 될까한 식사시간에 혼자차리고 설거지까지한 식사가 1끼 8천원
일배우는 시간제하도 위에꺼 제하고 나니 이런금액으로 지멋대로입금 ㅋㅋㅋ
아침8시부터 11시까지 일이 많으면 새벽까지.
물론 야간수당 연장근로수당은 줄리가 없지 ㅋㅋ
그리고 과관인게 일끝나면 지혼자 술처먹으면서 애들을 씨다로 쓰고 있었다.
전화로 따졌더니 갑자기 존대말하면서 구두계약을 했다는 개뻥을 ㅋㅋㅋ
(그래 그돈 니먹고 니애새끼도 너처럼 살아라 ㅋㅋ)
상관없었다. 더러운똥은 빨리 피하고 냄새를 빼고 싶었을뿐.
지나고나니 진짜 상ㅂㅅ을 겪고나니 저렇게 살지말자 머그런 다짐을 하며
좃밥같이 살지말자며 다짐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