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상시즌이 끝나가네요..
1월 11일 골절 > 14일 수술 > 오늘 깁스 풀고 재활들어갑니다.
저 보드 겁나 못타네요.....
안다치는게 잘타는건데.....
어차피 못탔으니 그냥 자신있게 못탄다 할 수있네요..
모두들 안다치고 시즌 마무리 되셨길 바래봅니다.
1월초에 나눔했던 분들은 재활끝나서 두발로 걸을 수 있을때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제인생에서 가장 지겨운 겨울이었네요.....

지인분들 타는거 구경만 하는 것도 정말 힘듭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