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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게 느긋하게 즐기면서 맛본 하루 단 1번의 라이딩이 시간에 쫏기면서 여러 차례 감행한 하강과 동일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네요.. 이젠 늙어서 라이딩 머신 처럼 타기도 힘들어 꽤가 난 걸가요? 자기 위안 일까요?
하지만 희미하게나마 실지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 하루 였습니다.
나이든 라이더의 생존 기법일 수도 있구요
. 적게 타고 만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