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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보드를 교체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 보드 기대감에 매료되어 사자 마자 헌집 ( 헌 보드 ) 처분하면 후회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옛 동료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창피한 얘기지만 저도 주었다 다시 뺏은 적도 있습니다. 아!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ㅠㅠ
새 보드의 성향을 충분히 파악할 만큼 타본 다음 꼭 보내야 하면 옛 친구는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