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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중에 덕스탠스나 전향각에 대한 글이 보여서
제 생각도 잠깐 적어봅니다ㅎㅎ
보통 진행방향 보면서 상체 포지션부터 잡고 들어가면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운건 전향각인것 같습니다.(업다운에서도 효과적이구요)
그리고 스키와 달리, 스노보드 구조적인 특성(측면으로 서게되는),
특히 슬라이딩턴에서 보드 좌우 토션을 고르게 뒤틀기위해
보드위에서 발 부터 세팅하고 올라가게되면 덕스탠스가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물론 전향각으로도 슬턴 가능하지만 힘 전달의 효율적인 측면에선 그렇더라구요^^)
아 그리고,, 전 앞발 21, 뒷발 -9 세팅을 하지만,
앞발과 상관없이 뒷발을 0도로 세팅하시는 분들은 토턴 후반에 뒷발 눌러주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인딩세팅은 포지션의 자유로움과 보드 구조적인 부분, 그리고 개인의 취향이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정말 다양한 각도를 세팅하게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제 생각도 잠깐 적어봅니다ㅎㅎ
보통 진행방향 보면서 상체 포지션부터 잡고 들어가면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운건 전향각인것 같습니다.(업다운에서도 효과적이구요)
그리고 스키와 달리, 스노보드 구조적인 특성(측면으로 서게되는),
특히 슬라이딩턴에서 보드 좌우 토션을 고르게 뒤틀기위해
보드위에서 발 부터 세팅하고 올라가게되면 덕스탠스가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물론 전향각으로도 슬턴 가능하지만 힘 전달의 효율적인 측면에선 그렇더라구요^^)
아 그리고,, 전 앞발 21, 뒷발 -9 세팅을 하지만,
앞발과 상관없이 뒷발을 0도로 세팅하시는 분들은 토턴 후반에 뒷발 눌러주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인딩세팅은 포지션의 자유로움과 보드 구조적인 부분, 그리고 개인의 취향이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정말 다양한 각도를 세팅하게되지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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