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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번시즌..
아니 지나간 시즌인가? 이제..?
그냥 언제나 그렇듯 얼레벌레 잘 보냈지요~
시즌 오픈하고 보드타고 술상타고 데크1 바껏다가.. 성향에 안맞아서 내놓고..
전에 타던 데크 타다가 또 바꾸고 완전 만족해서 인생두번째 데크 만난듯 하고~
그러다 작년에 낙방한 KSIA 레벨2 도전할라고 접수했는데..
똬악~ 검정기간과 겹치게 오미크론 당첨(?) 되서.. 격리 당하고..
그렇게 레베2는 사요나라 되고~
그와중에 또 투표는 하긔~
또 그렇게.. 머 격리 끝나고 용푱 폭설도 만나고~~
그렇게 시즌은 빠잉빠잉 햇네요~
머 그렇다구요~
시즌 끝나고 나서는 망할 오미크론 후유증인지는 모르겟지만 급격한 체력저하~
미각이 사라진지는 모르겟지만.. 청량고추를 먹어도 매운느낌이 없고..
(이건 청량고추가 덜 매워졌다고 우기는중..)
잠을 못자고..
머 그러합니다
그래두 헝글 매일 눈팅은 하고 있어여 언제나 그렇듯 ㅎ
중요한건 말이죠!!
올해 제가 증말 레벨2 봣으면 붙는거였다는 겁니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