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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9월도 올것이고... 리조트 개장 가능 달인 11월이 3부 능선에 보이기 시작함다..
이제는 4부 능선에서 찾아야 할지도 모르지만요...ㅠㅠ
보드 타면서 변태?화 된 체질로 폭염을 극혐하게 되었어요..
반대로 겨울에는 친구들이
" 아직도 그짓하네 ... 춥지 않니? " 하고 변종 취급하구요..ㅠㅠ
보드 타면서 추위에 대한 감수성이 영 바뀐 분들 많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