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개츠비 입니다.

 

엊그제 누구나 칼럼에  " 파이프의 道 " 어둠의 관리자 혹은 서포터의 무단 삭제

 

사건으로 극도의 스트레스와 헝글에 대한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편하고 즐거워야 엉뚱한 상상력이 발동하여, 다양한 소재의 즐거운 글들을

 

쓸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했던 점...죄송합니다. ㅜ.ㅜ

 

이제 좀 마음이 편안해 졌고,

 

몸도 거의 2주 가까이 감기에 골골뎄었는데, 어제 회식이후 목감기가 빵~

 

악화되어, 좀전에 병원가서 엄청 아픈 궁디주사 두대 맞고 (지금도 엄청 아픕니다......ㅜ.ㅜ)

 

정말 쓰디쓴 갈색물약을 먹었습니다. 주말에 보드 타기전에 일찍일찍 나을려구요.^^

 

........즐겁지만 아주 가끔은 쌈닭같은 개츠비 온라인 써비스를 만끽 하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PS = 올해가 가기전에 키큰루져 쉐키를 당구로 완전히 발라버리면, 제 모든 병이 다 나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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