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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으면 아픈 조카 입니다.
초딩에서 중딩으로 넘어가면서 머리통도 커지고
다리통도 커졌는데
이번에
말당나귀님의 좋은 카레타 바지 나눔을 받게 되어
딱붙 패션 완성 되었습니다.
말당나귀님 바지 나눔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