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욜....보딩 끝판에....

휘팍챔피언 상단에서....심한 부딪힘이 있었습니다.

경사가 좀있어서...좀 구른듯..중간에..지인분의 선배분꼐서 보시고...

괜찮냐고...저랑 부딪힌분이랑 전화번호 교환도 챙겨주시고 그랬지요..

좀 많이놀란것 외엔 괜찮았습니다...

그담날도...괜찮았습니다...그냥 허리 근육이 약간 뻐근..

그담날에...목 뒷근육이...좀 많이 힘들더군요..

그담날인 어제..목이 돌아가지 않더니...오늘도.....--;;

부딪힌 담날....같이 구르신분이 괜찮냐고 문자까지 주셔서...당당히 괜찮다고...했는데..

이게 왜이리 반응이 늦은지...

결론은....저도 저의 주변분들과 똑같이...한의원행입니다...ㅍㅎㅎ

                그래도 아직 누구처럼 한의원 시즌권행은 아니예요...ㅋㅋ

ps... 저도 회사에서 이거저것...인터넷만...--;;

        종무식은 오후4시이고.... 매년 마지막날은 연가를 썼는데...올핸...ㅠㅜ

        그냥 종무식에 상받아서 기다리는겁니다....ㅋㅋㅋ 상금은없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