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비록 2-3시즌에 접어든 허접 보더의~ 데크사용기 입니다.
전 계속 버큰 커스텀을 탔었습니다.
우선 올시즌 들어 한 10번 정도 라이딩을 했는대요.
첨 구입한거라서 라이딩의 감을 잡기 위해서 버튼 커스텀을 탓습니다.
물론 엣징과 왁싱을 모두 맞쳐놓은 상태였구요..
어느정도 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구입한 블랙스미스의
loud vibe를 꺼내여.. 바인딩을 착용하였죠..
리프트에서 내려 바인딩을 채우고.. 슬슬 내려가보았습니다.
적당히 하드한 데크와 정말 믿고 누울수 있을 정도의 엣지그립력
홀딱 반하게 만들더군요.. 아직까지 트릭이나 파이프에는 가지고
들어가보지 못한 관계상.. 2편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나를 사로 잡은 보드.............ㅡ_ㅡ;
loud v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