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일본이든 유럽이든 미국이든..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한다(유통사업)
유통의 구조에서 가장 기본적인 외국환거래 경제개념이 환차익, 환차손일텐데
예판물량 고객들을 확보함으로서 장점은
판매수량 확보(고객확보)에 따른 과하지 않은 적정한 발주를 넣는 장점이 있고,
사업자이기에 달러화하여 수량에 맞게 미리 대비할수 있다? 이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번 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을 소비자들에게 부담시킨다..?
미리 고객을 확보한만큼 미리 달러화하여 준비하면 되는게 아닐까 라는생각을하며,
미리달러화했는데 몇달뒤에 달러가 떨어지면 어떻게하지? 손해보자나. 기다려봐야지... 라면..
반대로, 기다리다가 환율이 상승하여 달러가 비싸진다? 소비자들에게 부담시켜야지. 이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장사하면서 환차익, 환차손은 해외거래를하면서 부담해야하는 사업자 역량이라고 생각하는데,
환차익이 발생했따 ->개이득
환차손이 발생했다 ->소비자들에게 부담시키기
저도 여러 선배님들 댓글들을보고, 이번사태로 생에 다시는 예판은 없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