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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꽤 있네여..
안전보딩이 쵝오지만...
욕심부리다보니 생각치도 못한 부상이....
폭설 내려서 설질 대박이라는 염장글들이 자꾸 보이고...
오늘 같은 날은 부어라 마셔라 밖에 할게 없다는게 더더욱 안타깝...
걍 어두칙칙한 홍대 클럽에서 맥주 한잔 빨면서 새해 카운트다운이나 할까바여...
다들 시즌 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때에 다치지 말고 안전보딩 하시길 바래여... 제발!!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