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하죠....
1월1일은 아무래도 사람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2일날 한번 가볼까 고민중인데...
그저께 다녀온 후유증으로 온몸에 근육통으로 죽을것같은데요..
계단 내려갈때도 무릎이 덜덜덜 떨리고... 이러는데...
과연 가서 보드를 탈수 있을까... 걱정이군요..
아... 그냥 참을까...
목이 안돌아가는데..
괜히 무리햇다가 부상 당하면 골치아픈데...
아무래도 쉬는게 답이겠죠?
쉬는게 답이라는거 알면서도 자꾸 가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