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년 된거 같네요.
킴스클럽이 국내에 들어온게요.
그땐 동네에서 이웃들과 박스채사서 나누어가지곤 했죠.
공동구매....
해외물건은 품을 팔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죠.
특히나 비싸고 큰건
선적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직 간접적으로 관련일을 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껍니다.
중요한건 믿음의 영역일것 같아요.
업무는 충분히 분담이 될껍니다.
도움 받을 수 있을꺼라 봅니다.
예판은 예약판매죠.
제조사의 문제로 인한 사고가 아니라면
중개상은 무한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환율 올라봐야 15%인건데
마진이 15%안되는거면 사업접어야죠.
개인이 모여서 한 공동구매라해도
추가 모금을 할꺼냐 그냥 포기할꺼냐 회의를 하죠.
예판하면 정가보다 얼마나 싸게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많이 사면 싸게 주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개인이 해도 정가보다 할인을 해주는데
단체로하면 할인 해주는건 당연하지 싶네요.
알리익스프레스만해도 할인해주거든요.
예판보다는 필요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공동구매를 추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보통 수입 독과점이고 횡포일때 병행수입업자가 생기는거죠.
예판도 저런 횡포라면 개인이 공동구매 통해 몇번 해줘야 정신 차릴꺼라 봅니다.
예약껀에대한 고소고발 및 민사 손해배상 진행도 당연히 해야할꺼고요,
알리보다 못한 예판업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