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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집에 가보니 데크가 왔습니다.
다행히 색상이 카달로그와 다르진 않네요. ㅋㅋ
전 사실 토턴이 할 때마다 불안 합니다. 노즈 꼽힌 경험이 토턴 할때마다 몸을 움츠리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나이트로 판테라로 카빙을 해보니 심리적으로 뭔가 편하더군요. 그래서 뭔가 토턴이 개선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판테로 타다 보니.. 해머덱과 비교해서 데크가 느려요..... 안정적인데 뭔가 느린 느낌
그래서 선택한게 오가사카입니다. 와이드 버젼이 허리 265가 되는 것도 선택의 이유지요
사실 허리 사이즈가 265라서 선택한 이유도 있습니다. 제가 왕발이라 마지노선이거든요 ㅜㅜ
튼튼한 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