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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때 아닌 포근함을 넘어 초가을 수준으로 온도가 올라가버리는 기현상을 보내요.
11월 중하순 날씨가 이리 된 적은 10 여년간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 이전도 없었을 거예요.)
개장 전 까지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로 하루 하루 시즌 개장을 기다릴 듯 합니다.
1주일전만해도 25일은 간당간당 했었건만 이제는 정말 12월 1주도 간당간당한 느낌이 듭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