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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필름 ENO 스노우보드 사기혐의로 1심 유죄 판결 받고,
항소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 여전히 어떤 사과도 반성도 없는 상태 입니다.
각서에 쓴것과 같이 유죄가 밝혀지면 사과를 하고 헝글명의로 5년간 기부하고 그 영수증을 올리겠다는 약속 지켜질때까지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미국 교민 제보에 의하면 유죄 판결을 받은 직후 지난 7월
미국 뉴저지의 실내 스키장에서
교민들 상대로 스파르타 시리즈 라이딩 레슨을 진행하며
총 6명이 참가한 단체 강습이었고 5일동안 진행하는데, 1인당 200만원(US $1500) 였다고 합니다. 5일동안 총 1200만원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 한다고 홍보를 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심훈필름이 한국 스노우보드 레전드로 소개가 되며, 참가자 전원은 원산지 미상의 ENO 스노우보드를 타고 있었다는 소식이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