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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스노우보드 원산지를 속여 팔아 1심 유죄를 선고 받고 항소하고 선고를 기다리는 현재에도 일체 사과가 없기에 계속 그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지난 7월 미국 뉴저지 빅스노우 실내 스키장에서 레슨행사를 주관한 브로커가 현재 휘닉스파크에 와 있는데 그의 증언이 제보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도플 윤이라는 미국교민이며 그의  이름을 인스타에서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튭에서 art of carving 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심훈필름 강습회를 주최한 사람입니다.

 

제보자와의 대화에 의하면 (대화본 캡쳐본 확보)

 

1인당 $1500의 단체 강습의 경우에 모두 강사(심훈)에 가는 것이며, 자기는 한푼의 돈도 받지 않고 강습회를 주최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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