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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도 하고 신행도 다녀오고..
혼수가 딸 이라는것도 알게됐고..
딸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날추워지고 눈 오는데 스키장은 가고 싶은데..
와이파이가 다녀오라는데.. 그 느낌적인 느낌이..
하루 즐기고와서 15일 피곤하게 살래.. 그냥 15일 편할래?
그런 느낌이라 어디를 갈 엄두를 못내고 있슴돠 ㅎㅎㅎ
딸아이 4-5살 되서 제발좀 밖에좀 데이고 나가라 하면 그때쯤 갈수있을까 싶네요.. ㅠㅠ
아.. 보드타고싶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