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 먹을게없음.. 롯데리아 스키하우스 끝 롯데리아도 메뉴 네개만 팔고 결제하면 1초만에 바로나옴 사람많아서 메뉴 늘리면 힘들어서 그런건 이해한다만.. 맛도없음 ㅠ 스키하우스는 올데이+스키하우스 이용권자 아니면 정가 4만얼마 주고 먹어야됨 근데 중요한건 올데이+스키하우스 리프트권 가격이 사악함 더 중요한건 스키하우스 자체가 맛대가리 너무없음
두번째 - 콘도 이용자는 더 최악 블루동 그린 오렌지 있는데 스탠다드 예약자는 십중팔구 그린 오렌지동.. 걸어가는데 존나멈 ㅡㅡ 블루동이 그나마 리모델링했다고 기본방은 안내주는지 죄다 오렌지 그린.. 매표도 블루동에서만 됨
세번째 - 이건 사실 아직 모든 슬로프를 개방을 안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얘네들 3시반부터 6시까지 모든 슬로프 못탐 6시부터 다시 22시까지 운영
리프트권 의미가없음 ㅠ 그나마 콘도 이용자는 15시 입실이라 잠깐 방다녀와도 되긴하는데 그냥 더타고싶을뿐 그 먼곳 가기도 ㅈ같음
네번째 -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얘네도대체 불새마루 오픈 왜이렇게 늦는지 ㅡㅡ 몽블랑가서 파노라마 타고오는 슬로프말고는 탈게없음…
디지랑 챔피온은 그렇게 빨리열면서 뭐 초중급자들은 그거타서 ㅈ되보라는것도 아니고 이용자들 생각을 너무 안하네요;;
이런거 보면 비팍이 왜 백만대군 하는지 알거같음 
접근성도 좋은마당에 가격은 꽤 나갈지언정 사실상 부대시설 없는거 빼고 다있는수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