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동 지하 주차는 일단 알박기 주차때문에
자리가 협소하긴함(근데 이건 주변 시즌방사람들도 문제가 많다고 보아요)
전기충전기 설치로 더 줄어든거 같구요
쉴곳은 진짜 스키하우스내는 전무함
프라임락카이용 아니면 다타면 그냥 집/객실로 퇴각하거나
돈내고 라운지 들어가야함요
그래서 센타플라자 1층이나 회원라운지
심지어 그린동 밑 세탁실 이른곳 까지
부츠신고 많이 걸어 오시더군요.
그리고 제일 달라진거 가족단위가 요즘 휘팍가면 무조건 지갑을 열어야함
먹고 쉬고 서비스받은데 일단 작년보단 많이 올랐네요
진짜 4인가족 3박 했는데 짠돌이 아빠인 저도 객실비빼고 100만원 씀
제가 저정도 썼다는건 리조트가 정신나간거 맞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