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1월초 평일에 2박3일 휘팍 20평 콘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오렌지가 되겠지요. 블루캐니언도 갈 것 같아요.
처음 뼈가 부러진 곳도 휘팍이고,,,,, 20년 넘게 저의 추억이 있는 곳이기에;;;
저는 휘팍이 마냥 싫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부상 이후 10년동안은 기피했습니다만....)
다만, 그 동안 해왔던 열정은 보여주었으면 좋겠고, 지금의 운영방식의 ROI 가 정말 있는지
진지하게 경영진이 고민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게 2-3년 임기의 어떤 임원의 성과위주로 운영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