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사이에 이 두놈을 맞춰봤구요...
말라뮤트 사이즈는 270(US9)입니다.
말라부츠는 제가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부츠이기에 부츠는 일단 구입해 놓고 바인딩을 맞추기로 결심했죠...
일단 젤 처음 맞춰본게 SP4(L)였습니다.
일단 라지 사이즈로 쓸 수는 있지만 조금 큰 듯 했습니다.
그 다음 테크나인 바인딩... 이놈은 뒷굼치가 많이 뜨더군요.. 불합격..
그 다음 플럭스 채드(L)와 윙(M) 이었는데 맞기는 윙이 잘맞더군요... 여태 맞춰본거 중 최고로 잘 맞았습니다. 아마 채드 미디움이 있었다면 젤 잘 맞았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동사의 SPX카본.. 젤 잘맞는다는 말을 들었기에 오늘 장터에 나온거 잽싸게 가져왔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채드나 윙보다 안맞네요... 들어가는데 힘겹더라구요... 조금 뻑뻑하고 아마 좀 타면 부츠가 좀 헐거워 질거 같네요...
제가 생각키엔 말라뮤트엔 플럭스 바인딩이 아주 잘 맞는거 같아요...
SPX카본 기대했었는데.. ㅡ.ㅡ;;
말라뮤트+채드(L)와 말라뮤트+SPX카본(M) 사진은 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