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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에 안부전화하면 어머니께서 자꾸 선보라고 하세요...

 

예쁘고 조건좋은 여자분들(!)이라며 그쪽엔 얘기 다 해놨으니 연락하라고 하시네요..

 

1월달에 소개팅 있다는 핑계로 한달째 버티고 있는 중인데..

 

사실은 아직 마음속에 남아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안잊어지는건 어떡하죠..

 

소개팅 핑계를 2월까지 써먹어야 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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