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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달리고 왔는데 확실히
한해가 지나서 그런가, 출근 너무 힘드네요 OTL..
그래도 간만에 달려서 햄볶 ㅠㅠ 폐장할때 까지 또 부지런히 달려봐야죠~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