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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변동으로 올해부터 무주 이용하고 있는데,
그냥 뭐 얼음판입니다.
오픈하고 1시간 지나면 바닥 얼음 그대로 드러납니다.
프리웨이 슬롭 완전 최악이네요.
올해 1월 초 높은 기온 때문에 이번 겨울만 그런 건지,
무주가 원래 그런 곳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12월까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말이죠.
정말 최악인 거는 보강 제설을 전혀(거의) 안한다는 겁니다. T.T
여하튼 예전에 다니던 휘팍, 하이원이 많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