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사장입니다.
디럭스 비셔스???보아를 소개합니다.

vicious...무슨뜻일까 사전을 찾아봤더니.... 헉. "나쁜, 악덕의, 부도덕한, 심술궂은, 광포한...."
-ㅁ-;;;; 이..이런....


우선 이부츠에 대한 참조할만한 설명이 너무나 없습니다. 내용물에 들어있는 제품설명서도 별 도움줄만한건 없구요. 심지어 싸이트에서도 보아제품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신사장이 이녀석을 발견한건 일본 싸이트 링중이었는데요. 평소 디럭스 제품에 대해 가지고 있던 호감에 디럭스에서 나온다는 보아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데는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DC나 VANS FLOW 등이 일찍 들어온것에 비해 제발에 맞는 싸이즈의 디럭스는 한참이나 늦어서 맘을 애태웠더랬죠.

오늘 드디어 업어왔답니다. ^ㅁ^//



전형적인 보아 시스템을 적용한 부츠의 모양입니다.
약간 뚱뚱한가요? 외형상으론 잘 모르겠습니다만 발볼이 넓은편인 제발에 잘 맞더군요.
보시다시피 바깥쪽에 촘촘히 큐빅이 박혀있습니다. 남성적 취향을 가진 ^신사장은 큐빅이 맘에 안들었지만 불빛에 걸어다녀보니 싸이키처럼 현란해보이더군요. 저걸 사면 큐빅따위 까맣게 칠해줄테다! 라고했으나......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함함하다고 이제는 예뻐보입니다. 야간보딩할땐 바지를 걷고 타볼까요? ^_^



손이 나오진 않았지만 위에서 누르고 있는 사진입니다.
플렉스가 디럭스 보아라인중 가장 하드한 편인데 주관적이지만 생각보다 그리 딱딱하진 않았습니다. 전 콘트라도 하드한거 모르겠구.. 솔라리스도 플로우꺼두.... ^신어보구 좀 움직여보니 다들 생각만큼 하드하지 않더군요. -_- 제 다리힘이 좋은걸지도............



아마도 이부분때문인것 같은데요. 중간 발목부위가 천으로 되있습니다. 대^신 무릎으로 많이 다운시켰을때 발목이 아프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좌우 플렉스의 경우 하드한 편입니다.
저는 앞뒤 플렉스가 너무 강한 것보다는 좋던데요.



정강이 부근의 보아가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인데 후처리를 좀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진상으로 잘 보이실지 모르겠으나 보아가 지나가는 플라스틱이 부츠외피에 둘러쌓여있는데 그 단면이 그대로 들어납니다. 좀 지저분해 보이지요. 까망 테이프로 감아볼까요? `-`



이너의 모습입니다. 생각같아선 이너를 빼서 보여드리고싶지만 빼다빼다 포기하고 그냥 찍습니다. 제힘으론 안나오더군요. -_- 보아를 풀러서 꺼내보고싶은걸 참았습니다.
이너는 radical fit nt이구요 고온열성형이너입니다. #에서 성형을 해왔는데요. 따땃하니 좋더군요... ^_^
처음에 그냥 ^신어봤을땐 아킬레스쪽이 약간 아프고 발가락이 너무 닿는거 같더니 열성형을 하고나니 훨씬 편하더군요. 발을 꽉 잡아주기도 하구요. 이래서 열성형열성형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뺄 수는 없었지만 이너의 생김새가 궁금하^신분을 위해 그려봣습니다.
이너는 저렇게 생겼는데요. 끈 묶는건 따로 분리되구요. 아킬레스와 발바닥 아치를 더 죄어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디럭스의 신상 이너는 모두 뒤에 보강재가 덧대어져 있더군요. 전부 열성형이구요. 끈은 아주 짧아서 다른 부츠의 이너끈처럼 길게 잡아끌어서 당기는게 아니구요. 신은다음 쪼끔 땡겨질 정도입니다. 항상 부츠에서 길게 삐져나온 이너끈처리가 불만이었는데 전 이게 좋더라구요.



A. 직접 신어보면 역시 디럭스! 라는 말이 나올만큼 뒷꿈치를 꽉 잡아줍니다. 디럭스의 snake boa도 ^신어봤었는데 마찬가지로 뒷꿈치는 잘잡아주더라구요.
B. 발바닥의 아치부분은 많이 올라와있지는 않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DC의 솔라리스를 ^신어봤을때 발 중앙 아치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발이 아팠거든요. (내발이 평발인가? `-`???) 아치의 위치도 맞지않아서였기도 하구요. 솔라리스에 비하자면 거의 없는것처럼 느껴집니다.
C. 특이했던건 발가락쪽이었는데 그림에서처럼 발가락의 뿌리부분이 오목하게 들어와있어서 발가락은 죄지않고 잘놀고 발이 움직이지는 않게 잡아주었습니다. 요기가 정말 편해요.


여기까지가 ^신사장의 vicious 리뷰입니다. 아직 보드장에 가보질 않았으니 라이딩중 헐거워진다거나 하는건 알 수 없겠지요. 보아시스템이 손가락아프게 끈조일 아픔이 없는 대^신 잃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좀 걸어다녀본 결과 중간에 좀 조여줘야하긴 하겠더군요.

제품의 구성품은 부츠, owners club member card, 여러개국어로 된 설명서, 여분의 와이어, 공구. 땡입니다. 스티커나 데크패드같은건 없습니다.

집에 가서 저울에 달아보구 무게는 나중에 올릴께요. 무겁진 않아요~
외피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이라던지 좀 더 상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는데 -_- 없네요... 쩝.
신 앞에 ^표시는 필터링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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