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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올라가 헤메던 어린(?) 양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필르머님의 사진......
역시 사진은 잘타는 거 같고 그러네요... 현실은 시궁창....헤헤
자랑하고 싶었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