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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성우 갔을때 힘든 모습을 너무 많이 봐버렸어요
아리땁진 않지만 여사람인 분이 식당에 와서 혼자 전화기 보면서 밥먹고 있는모습...
1층 에스컬레이터 뒷편에서 쪼그려앉아 컵라면을 먹으며 정설을 기다리는 모습..
아 슬프다...
아리따운 여자사람이시라면
남아돌던 스테이크를 대접해 드렸을텐데....
얼굴전체를 감싸고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