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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는 눈이 많아서 합법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지하실 불법증축으로 군청에서 시정명령을 어기고 오랫동안 눈밥식당 지하에서 마크린과 ENO 스노우보드를 몰래 전시하고 판매를 해왔습니다.
이제는 눈밥을 간판을 고로샵으로 바꾸고 정식으로 판매를 개시하는 것 같습니다.
ENO 원산지 사기사건은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 유무죄 여부는 이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 ENO 구매자들은 원산지는 크게 상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데크 자체의 퍼포먼스를 중시하는데, 현재 funxr 팀들이 전향각 라이딩 에서만은 최상 수준이기에 그면을 높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SAJ 를 사칭하여 대회를 개최하거나, 레벨테스트를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도 분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다음 시즌부터는 정식으로 협회를 설립하여 대회를 개최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