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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 보름 이상 최적 스노우 상태 타이밍을 당겨 잡아야 할듯 합니다.
북해도 바로 밑 본토 아오모리 지역 가보니 가이드 분이 이런 적은 없었다고 적잖이 당황 하시더군요..
미운 코로나로 인한 시간 공백이 적찮은 변화를 쌓아 놓고야 만듯 해요..
매년 가속화 되면 적기 예상도 매번 틀릴수 있다는 공포감 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