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벌써 시즌권 끊은지 4년째...
거의 매주 2~3일은 타고 오는데도 불구하고 보딩하러 가기 전날은 무지 설레여요...
잠도 잘 않오고..ㅡ.ㅡ;;
새벽에 일아나서 씻고 셔틀 타려면 일찍 자야하는데 말이죠..;;
막상 보드장 도착하면...
배고파서 이삭 하나 달려주고..;;;
시즌방 들어가서 좀 뒹굴다;;;;
점심때즘 나와서 보딩하다...
컨디션 난조로 블루캐니언 가서 푹 쉬어요..ㅡ.ㅡ;;;
그...그냥 휘팍이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