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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분리수거날 나온 보드백입니다.
잠시 망설이다가 데크가 뭔지 궁금해서 열어보았는데..
아씨...뭐야!!
살짝 놀랐습니다ㅋㅋ
아침에 출근하다가 보니 보드백은 누가 가져갔는지~주인이 따로 버릴려고 가져갔는지 없어지고 데크만 남겨졌더군요.
물음표 없습니다ㅎㅎㅎ